2013년 10월 27일 일요일
추천 금융상품 몇가지..
추천 금융상품 몇가지...
개인적으로 현재 사용중인 몇몇 금융상품소개 및 추천입니다. 나름 분야별로 꼼꼼히 따져봤던거라, 비슷한 상황이면 그냥 선택하셔도 손해는 안볼것같네요.
사회초년생 기준입니다.
1. 씨티 리워드카드
연회비 1만원정도 신용카드입니다. 종목불문하고 월사용금액에 따라서 1%정도 적립이되고, 놀이공원등등 몇몇종목은 5%정도 적립이됩니다. 씨티포인트는 장점이 바로 다음달 결제금액으로 사용이 가능해서, 현금과 같다고 보시면됩니다.
카드재태크에는 크게 여러개 카드를 사용하면서 혜택률이 높은카드를 골라서 사용하는경우와 위와같이 그냥 일반적으로 다 적립이되는 카드를 원카드로 사용하는게 있는데, 당연히 적립률 높은거 골라사용하면 더 좋겠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원카드를 사용합니다.
기존에 현대카드 M3의 적립률이 최고였는데, 하향되면서 현재 리워드카드는 외환 X카드등과 함께 사회초년생 원카드로 효율적인 카드입니다.
2. 신한 RPM카드
얼마전에 발급을 받았는데, 주유카드로 유명한 신한 RPM카드입니다. 무실적 주유소브랜드 상관없이 리터당 100원이라는 무시무시한 혜택 ㅎㅎ 연회비는 3만원입니다.
추가로 현대 M3급의 카드를 사용할때 있는 공항 라운지서비스나 호텔 발렛, 시내 주차서비스등이 포함된 플래티넘카드라서 위의 카드와 조합은 더 좋아보이네요.
아직 사용한적은 없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차를 많이 안타고다님에도 계산상 연 3만원은 뽑을것같네요. 월 5만원 주유라도 리터당 2천원기준으로 월 2500원할인.. 연 딱 3만원입니다.
제가 차를 주말에만 타고 주말에도 잘 안타지만 월 1~2회는 주유를 하니 이것만으로도 일단 손해는 안볼것같네요.
(기존에 현대카드m3를 사용할때는 gs, 지금 씨티카드는 S-oil등을 찾아다녀야되는 스트레스도 없습니다)
포인트는 보통 이마트나 백화점상품권으로 바꿔서 사용하는듯합니다.
여기에 은행계좌에 연결된 우리V체크카드등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계산결과 적립률높은 신용카드사용하는게 체크카드 소득공제율 높은것보다 이익이라는 결론이 나와서 체크카드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3. 우리 iTouch자유입출예금
일단 제가 증권사 직원이라 통장관리를 기본적으로 증권계좌를 사용하기 때문에 은행은 거의 사용 안하는대요.
이건 100만원 이하금액에 대해서 연3.5%의 이자를 주는 통장입니다. 월 우리V그린카드? 1회사용 또는 월급이체시 혜택을 받을수있는대요. 귀찮긴 하지만 자투리금액에 연 3.5%이자를 받고싶으시다면 이용해볼만합니다.
전 주로 여유자금을 증권사 CMA계좌를 사용해서 연 2.5%안밖의 금리를 받긴한데, 보통 100만원이상은 예비금으로 두기때문에 조금 귀찮은 조건이 있지만 이걸 사용합니다.
KB에도 비슷한류의 통장은 있는걸로알고있습니다.
위에도 썼지만 저는 기본적인 월급통장, 투자통장등 통장쪼개기를 증권사 CMA를 사용합니다. 은행계좌를 많이 사용하시는분은 자투리금액을 저와 반대로 CMA활용하시면 좋을것같네요.
4. 우리투자증권 스마트인베스터 펀드
펀드 자체적으로 지수가 내리면 인덱스를 더 담고, 오르면 적게 담다가 목표수익률 오면 청산하는 펀드라서 장기간 박스권이 예상될때 하단근처에서 사면 가장 좋은 수익률을 낼수있는 펀드입니다.
지금 현재 지수 2050대에 경기가 반등하느냐 다시 주저앉느냐의 상황에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장세에 맞을때 정말 좋은 펀드라고 생각하고요.
5. 트러스톤 다이나믹코리아 50증권 펀드
대형주 위주로 하는 롱숏펀드입니다. 이론적으로 시장이 오르던 내리던 적게나마 계속 수익을 내는것을 목표로하는 펀드이고요. 최근에 뜨는 전략인데 트러스톤이 이쪽에서 잔뼈가 굵은편이라 삼성펀드와 함께 추천합니다.
역시 지금 개인적인 뷰는 박스권 상단을 뚫느냐 마느냐의 상황이라 추천하지는 않습니다만, 장기적으로 투자하시기에는 괜찮아보입니다. 저라면 일반적인 KOSPI ETF 적립식 매수와 이 펀드 적립식으로 병행하면 장기적으로 괜찮은 수익률을 볼거라고 생각합니다.
2013년 6월 27일 목요일
카드 소득공제 변경과 카드 변경
http://cn.moneta.co.kr/Service/paxnet/ShellView.asp?ArticleID=2013062715355503288&LinkID=114&Title=한국경제&NewsSetID=5049&wlog_mkt=IMT3&wlog_mkt=IMT3
앞으로 소득공제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체크카드 공제액은 늘어나고 신용카드 공제액은 줄어들게 되는게 추세인것같습니다.
한때 신용카드 사용 및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서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공제액이 동일했는데, 당연히 신용카드가 카드사에 더 이익이고 혜택이 많기 때문에 신용카드를 쓰는게 더 이익이었습니다. 당시엔 체크카드를 써야하는 이유는 고작 신용카드를 쓰면 과소비가 조장된다라는것정도..? 이건 결국 self-control의 문제이고, 전 어차피 보유한 현금대비 초과하면서 소비를 해본적이 없기때문에 신용카드를 사용했었습니다.
처음에는 씨티은행 다니는친구와 예전에 인턴했던곳 1층에 있던 하나은행에서 만든 평범한 씨티카드와 하나SK카드 두개의 신용카드를 사용했었는데, 입사한지 조금 되고 수입과 지출이 안정화되면서 연회비가 조금 있더라도 혜택이 많은 카드를 찾다가 현대카드 M3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대기업직장인들의 국민카드(?)수준으로 적립이 굉장히 좋아서 카드 하나로 혜택 따질필요 없이 사용하기에 최고의 성능인 카드였죠.
그러다 최근 다시 신용카드 수수료 재조정도 있고하면서, 신용카드 혜택을 카드사에서 많이 줄이면서 M3도 7월부터 혜택이 거의 반토막이 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딱히 연회비 7만원내면서까지 유지할만한 메리트가 사라지게 되고, 이번 체크카드 소득공제 재조정과 관련해서 카드 포트폴리오를 변경해야 겠다고 마음먹고 리서치를 조금 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제 수준에서는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이 현 15%에서 내년 예상인 10%가 되고, 체크카드 소득공제가 30%더라도 혜택이 좋은 신용카드를 사용하는게 더 이득이라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대략 연봉 4천후반에 월소비 120정도로 간략하게 가계산한결과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사용했을시 실제 공제금액의 차이는 10만원 정도였습니다. 이 정도면 매달 120 * 12 = 1440만원에 적립률로 따질시에 0.7%만 추가 혜택을 보더라도 충당할수 있는 금액이지요.
확실히 카드는 시기마다 트렌드가 있더군요. 위에 쓴대로 현대카드 M3는 대기업연봉에 저정도 소비를 하는사람에게 가성비가 굉장히 좋은 카드로 몇년간 군림했고, 그 이전에는 또 당시에 가성비 최고인 카드가 있었고... 제가 애용하는 사이트는 뽐뿌 재태크게시판입니다. 이곳에 가서 최근글을 스크리닝해보면 시기마다 최고의 가성비인 카드를 찾을수 있습니다.
이 게시판에는 정말 재태크 열심히 하는분들이 많아서 여러가지 카드를 조합해서 가장 혜택이 좋은 금액대와 할인율별로 이용을 하는분들도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까지 계산하면서 지출하기는 힘들것같고 M3에 이어서 원카드 가성비로 좋은 카드를 찾아보니 지금은 씨티 리워드카드라고 하더군요. 연회비 1만원에 몇몇 제휴인곳에서는 높은 적립율을 받고, 이외의 곳에서는 전달 사용금액에 대비해서 0.8~1%대 적립을 할수있고, 그 포인트를 이용해서 다음달에 결제를 할수있기 때문에 대략 1%대 조금 넘는 할인율을 평균적으로 본다고 볼수 있겠더라고요.
예전에 가지고 있던 평범한 씨티카드는 이미 해지를 했었고, 현재는 M3에 백업용으로 하나SK카드를 사용중이었는데 이번에 자동차를 사면서 쌓아놓은 M포인트가 많아서 다 소진할때까지 이용할수 있도록 M3카드를 M1카드로 변경신청을 어제하고, 바로 이어서 씨티리워드카드를 신청했습니다. 하나SK카드는 해당 카드들이 도착하는대로 바로 해지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는 씨티 리워드카드를 원카드 주력으로 사용하고, M1카드를 종종 백업으로 사용하게 될것같네요. 어쨌든 정책이 바뀔때마다 이렇게 하루정도 시간내서 계산해보고 카드 포트폴리오 재정비를 하면 또 몇년은 신경쓰지않고 사용할수 있어서 좋은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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