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매수 (289,500)
C&S자산관리 매수(4,655)
CJ CGV 매수(58,000)
한미약품 매수(165,000)
진양폴리 추가매수(1,995)
예전에 NHN다니는 친구가 LINE자랑을 하도 해서, 귓등으로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향후 성장성이 좋다고 생각해서 일부 편입했습니다.
C&S자산관리는 장기적으로 주가가 빠지면서 배당이 매력적인 수준으로 올라와서 배당주로 편입
CJ CGV는 CJ E&M과함께 성장성을 보고 편입했습니다. E&M은 비자금터지면서 일단 손절했는데, CGV는 버티면서 장기적으로 가져갈 생각입니다.
한미약품은 제약주중에서 괜찮다고 생각해서 일단 중단기적으로 보고 매수
진양폴리는 자잘한 종목들 정리하면서 여전히 배당수준이 높다고 판단해서 추가 매수를 했습니다.
부산방직 매도 (24,000)
우리산업 매도(5,490)락앤락 매도(25,850)대화제약 매도(8,000)
부산방직과 우리산업은 가치주포트로 들고있던 종목들인데, 단기급등하면서 익절했습니다. 대략 3~50%수준.. 많이 못담은게 아쉽네요.
락앤락은 실적나오던날 급락해서 빠르게 손절했는데 장초에 잘 나온것같고요, 대화제약은 기술적으로 단타들어간거라 목표가 근처에서 바로 익절했습니다.
GS우 매도(27,900)
POSCO 매도(325,000)
배당주 편입수를 줄이기 위해서 GS우도 매도했고, 지수상단으로 올라오면서 POSCO랑 현대차도 매도했습니다. 두종목다 지수보다 못올는데, 현대차는 제가 매도하자마자 쭉 올랐네요^^;
이번 기간에는 매매가 많았는데, 아래는 기간중 매수후에 바로 매도한 종목들입니다.
LG
KT&G
LG는 지주사 할인율이 역사상 저점이라는 이야기에 단기적으로 들어갔다 매도해서 한 3~5%정도 수익을 낸것같고,
KT&G도 배당주겸 대형주포트로 편입했었는데, 종목수 줄이는 차원에서 매도했습니다.
CJ E&M
CJ 오쇼핑
CJ 제일제당
영화 엔터도 계속 좋은 E&M, 개인적으로 좋게보는 홈쇼핑에서 최선호주인 오쇼핑, 그리고 원자재값인하의 수혜를 볼거라 생각해서 들어간 제일제당이 매수하자마자 비자금사건이 터지면서 전부 3~5%대 손절했습니다.
태평양물산
대덕GDS이화전기
위에 세종목은 원래 단타들어간 종목인데, 태평양물산은 상따에 당일 +7~9% 매도성공..(물론 다음날도 상갔지만;;)
대덕GDS는 코스피200편입 뉴스 단타로 3%정도 성공
이화전기는 상따해보려고 했으나 당일 밀리면서 2%대 손절로 실패했습니다.
2013년 5월 29일 수요일
2013년 4월 10일 수요일
4/10 리뷰
부산방직 추가매수 (18,650 / 18,300)
개인적으로 보유중인 가치주중에서 가장 마음에 맞는 주식이라 보유비중을 늘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추가로 최근에 돈이 좀 생겼기때문에 매수.
STX 채권매수(10,045)
역시 포트폴리오 분산차원에서 채권매수.. 자세한 내용은 아래서.
KTcs 매수 (2,655)
배당주 분산투자를 위해서 여유자금으로 소량 매수했습니다.
STX조선해양 채권 매수(9,999)
마찬가지로 포트폴리오 채권을 늘리기위해 1달만기 채권을 매수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터지는데 전 오전에 매수를 했고, 오후에 자율협약 뉴스가 나오면서 STX관련주가 전부 하한가를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걱정도 많이됬고 도대체 자율협약이라는게 뭔지 장중에 알아봤지만 완벽히 파악하긴 쉽지 않더군요.
이때 채권 시세가 약 8천원대 매수도 가능했었고요, 1달후에 만원을 주니 그때 매수했다면 엄청난 이익을 볼수 있었겠죠. 그래서 도대체 들고있는 채권을 어쨌든 8천원단에라도 던져서 90%금액을 살려야하는건지, 추가매수를 해야하는건지 고민을 하다가 채권보유분은 그대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로써는 좋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하고(Best는 추가매수), 왜냐하면 자율협약이라는것도 결국 법정관리도 아니고 회사가 채권만기가오는 1달안에 망하지 않는다면 분명 제 채권금액을 회수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으리라고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Best로 그때 여유자금으로 풀매수를 할수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단기채권투자를 하는 큰 목적에는 반하는 잘 알지못하는 리스크를 안고 갈수있었던 투기가 되기 때문에 추가매수를 안했던것도 만족하고있습니다.
채권보유분이 다 5월 중순경에는 만기가오기때문에 얼마 벌지는 못하지만, 향후 단기채권투자에서는 STX종목을 배제해야될것같고 그렇다면 딱히 시세나오는 종목은 없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율촌화학 부분매도(11,000, 26%)
부산방직 부분매도(20,450, 12%)
우리산업 부분매도(4,610, 18%)국제엘렉트릭 매도(13,700, -3%)
너무나 운좋게 연초에 가치주/배당주투자를 했는데, 시장이 소외주위주로 돌아가면서 투자와 동시에 큰 이익을 봤습니다.
가치투자의 관점에서 종목을 더 보유하는것에는 이의가 없으나 분명 이러한 소외주들이 단기간에 과도하게 오른감이 있기때문에 조정장이 올거라 판단해서 전체보유량의 이익분정도를 매도했습니다. 즉 100만원어치를 매수하고 20%수익이나서 120만원이 됬을때 보유량의 15%정도를 매도해서 평가액을 100만원대로 맞추는 작업을했습니다.
율촌화학, 부산방직, 우리산업 모두 한달도 안되서 많은 이익이 나서 이러한 결정을 했고, 국제엘렉트릭같은경우는 3월배당기일까지 기다리기로 했던주식이라 4월초에 매도를 완료했습니다. 이종목도 먼저 매수한 부분에서 더큰 이익이 나왔고, 배당도 나올거라 괜찮은 수익을 보고 나온것같습니다.
결과적으로 4월초에 전체적으로 장에 조정이 오면서 주식비중이 일부 줄어 전체 포트에 약간 도움은 된것같네요.
코오롱인더우 매수(15,900)
배당주 분산차원에서 코오롱인더우 일부 매수
진로발효 매수(15,600)
역시 배당주 분산차원에서 진료발효를 매수했습니다. 제가 거의 최초에 매수한 배당주중 하나인대 당시에도 단기에 10%급등하며 전량매도를 했었습니다. 최근 시세가 다시 안정화되었다고 판단해서 포트폴리오에 재편입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보유중인 가치주중에서 가장 마음에 맞는 주식이라 보유비중을 늘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추가로 최근에 돈이 좀 생겼기때문에 매수.
STX 채권매수(10,045)
역시 포트폴리오 분산차원에서 채권매수.. 자세한 내용은 아래서.
KTcs 매수 (2,655)
배당주 분산투자를 위해서 여유자금으로 소량 매수했습니다.
STX조선해양 채권 매수(9,999)
마찬가지로 포트폴리오 채권을 늘리기위해 1달만기 채권을 매수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터지는데 전 오전에 매수를 했고, 오후에 자율협약 뉴스가 나오면서 STX관련주가 전부 하한가를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걱정도 많이됬고 도대체 자율협약이라는게 뭔지 장중에 알아봤지만 완벽히 파악하긴 쉽지 않더군요.
이때 채권 시세가 약 8천원대 매수도 가능했었고요, 1달후에 만원을 주니 그때 매수했다면 엄청난 이익을 볼수 있었겠죠. 그래서 도대체 들고있는 채권을 어쨌든 8천원단에라도 던져서 90%금액을 살려야하는건지, 추가매수를 해야하는건지 고민을 하다가 채권보유분은 그대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로써는 좋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하고(Best는 추가매수), 왜냐하면 자율협약이라는것도 결국 법정관리도 아니고 회사가 채권만기가오는 1달안에 망하지 않는다면 분명 제 채권금액을 회수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으리라고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Best로 그때 여유자금으로 풀매수를 할수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단기채권투자를 하는 큰 목적에는 반하는 잘 알지못하는 리스크를 안고 갈수있었던 투기가 되기 때문에 추가매수를 안했던것도 만족하고있습니다.
채권보유분이 다 5월 중순경에는 만기가오기때문에 얼마 벌지는 못하지만, 향후 단기채권투자에서는 STX종목을 배제해야될것같고 그렇다면 딱히 시세나오는 종목은 없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율촌화학 부분매도(11,000, 26%)
부산방직 부분매도(20,450, 12%)
우리산업 부분매도(4,610, 18%)국제엘렉트릭 매도(13,700, -3%)
너무나 운좋게 연초에 가치주/배당주투자를 했는데, 시장이 소외주위주로 돌아가면서 투자와 동시에 큰 이익을 봤습니다.
가치투자의 관점에서 종목을 더 보유하는것에는 이의가 없으나 분명 이러한 소외주들이 단기간에 과도하게 오른감이 있기때문에 조정장이 올거라 판단해서 전체보유량의 이익분정도를 매도했습니다. 즉 100만원어치를 매수하고 20%수익이나서 120만원이 됬을때 보유량의 15%정도를 매도해서 평가액을 100만원대로 맞추는 작업을했습니다.
율촌화학, 부산방직, 우리산업 모두 한달도 안되서 많은 이익이 나서 이러한 결정을 했고, 국제엘렉트릭같은경우는 3월배당기일까지 기다리기로 했던주식이라 4월초에 매도를 완료했습니다. 이종목도 먼저 매수한 부분에서 더큰 이익이 나왔고, 배당도 나올거라 괜찮은 수익을 보고 나온것같습니다.
결과적으로 4월초에 전체적으로 장에 조정이 오면서 주식비중이 일부 줄어 전체 포트에 약간 도움은 된것같네요.
코오롱인더우 매수(15,900)
배당주 분산차원에서 코오롱인더우 일부 매수
진로발효 매수(15,600)
역시 배당주 분산차원에서 진료발효를 매수했습니다. 제가 거의 최초에 매수한 배당주중 하나인대 당시에도 단기에 10%급등하며 전량매도를 했었습니다. 최근 시세가 다시 안정화되었다고 판단해서 포트폴리오에 재편입하였습니다.
2013년 3월 6일 수요일
3/6 리뷰
맥쿼리인프라 일부매도(+2%)
배당주중에 비율이 높은편이었는데, 편입종목을 늘리면서 비중을 비슷하게 가져가기위해 일부 매도했습니다. 그리고 아래 두종목을 배당주로 편입했습니다.
율촌화학 매수(8,680)
배당주로 유명한 율촌화학인데, 추가적으로 최근 '짜빠구리'때문에 농심이 이익을 봤다는 뉴스를 듣고 편입했습니다. 역시 배당주라 주가가 빠져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동양고속 매수(21,525)
여러 배당주중에 사업구조가 이해하기 쉽고 안정적이라 판단해서 매수했습니다.
부산방직 매수(18,050)
저PBR주에 무난한 사업구조와 자회사 리홈에 관심이있어서 매수했습니다. 가치투포트로 편
입했습니다.
우리산업 매수(3,900)
향후 성장성을 기대할수 있다고 판단하여 소량 매수했습니다. 역시 가치주 포트입니다.
배당주중에 비율이 높은편이었는데, 편입종목을 늘리면서 비중을 비슷하게 가져가기위해 일부 매도했습니다. 그리고 아래 두종목을 배당주로 편입했습니다.
율촌화학 매수(8,680)
배당주로 유명한 율촌화학인데, 추가적으로 최근 '짜빠구리'때문에 농심이 이익을 봤다는 뉴스를 듣고 편입했습니다. 역시 배당주라 주가가 빠져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동양고속 매수(21,525)
여러 배당주중에 사업구조가 이해하기 쉽고 안정적이라 판단해서 매수했습니다.
부산방직 매수(18,050)
저PBR주에 무난한 사업구조와 자회사 리홈에 관심이있어서 매수했습니다. 가치투포트로 편
입했습니다.
우리산업 매수(3,900)
향후 성장성을 기대할수 있다고 판단하여 소량 매수했습니다. 역시 가치주 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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