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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포트폴리오 종목 이런저런얘기..

연말에 장이 오르니 종목 수익률이 괜찮네요. 나름 개인적인 기준을 가지고 종목을 매매하는데, 지금 들고있는 종목들을 보니 신고가종목들이 많은것같네요. 제가 고퍼주라도 장래성있으면서 위험이 낮아보이는 주식들 위주로 해서 그런것같네요.
포트의 절반정도는 배당주인데 반면 요즘 장이 민감주위주로 가서 좀 지지부진하고, 전체 포트는 평타치는것같습니다.

해묵은 저평가주(?)인데 중국주들이 괜찮아보입니다. 중국원양자원과 씨케이에이치(구 차이나킹)을 들고있다가, 중원자는 익절했고 차이나킹을 보유중입니다. 물론 중국주 자체의 문제점은 많지만 의혹이 해소되어 가고있다고 생각하고, 현재 3~4대의 퍼에서는 충분히 업그레이드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체적인 사업성장도 나쁘지않고요.
LIG손보도 좋아보입니다. 금리상승기라 기본적으로 보험주가 괜찮은데다가 M&A이슈가 있어서 관련뉴스나오면 한번더 올라갈 여지는 충분해보이네요.
연초부터 정말 지지부진하던 CJ오쇼핑도 최근에 들어서 올라가네요. 장기적으로 좋다고 봐서 매수했는데, GS홈쇼핑에 비해서 지지부진하고.. CJ이슈터지고 등등, 고생은 시켰지만 결국 올라주니 기분도 좋고 - 제가 매매가 잦은편인데, 드물게 기다려서 먹은 종목이라 기분이 좋네요.
GKL과 강원랜드등 카지노주들도 좋게봤고, GKL은 3만원 초반대부터 좀 빠지면 담아야지 생각하다가 4만원근처로 가면서 아쉬웠는데, 11월초에 한번 급락하면서 매수할 기회가 생겼었습니다. 위에쓴대로 고퍼주긴한데, 단순 생각으로 불황이라고 잘 안될것같지도 않고 돈 생기는대로 건물 더짓고 시설 더 만들수록 발전할수있는 회사라고 생각해서 매수했습니다. 배당도 쏠쏠하고요, 장투하기 좋은주식이라고 봅니다.
배당주중에 물타다 비중높아진 S-Oil우는 계속 -권이지만, 정유주가 큰 사이클상 지금이 저점인건 사실인것같고 내년에 잘될줄알았으나 업황전환이 조금 지연된다는 소식에 많이 빠진것같은데 역시 배당받으면서 장투하기 좋은주식이라고 생각합니다.
NAVER는 정말 운좋게 올해 대부분의 손실을 막아준 종목.. 가격 올라갈수록 1~2주씩 익절하면서 열매를 즐기는중입니다. 국내 대형주중 유일하게 국내주에서 글로벌주식이 될수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매수했습니다.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는건 맞는데, 어쨌든 제 2의 삼전, 현차가 될수있어서 역시 고퍼임에도 보유..

반면 ETF이용해서 섹터아이디어로 투자한건 다 결과가 별로네요. 에너지화학ETF, 고배당ETF는 다 마이너스, 보합이라 지수대비는 별로였습니다. 그래도 활용가능한 ETF는 계속 구상중이고 내년에는 일단 중국ETF한번 들고있어볼생각입니다.

올해 전체적으로는 6월 하락장에 손실을 너무보면서 저점에서 패닉매도해서 좋진않은데, 그래도 연말에 만회해서 이대로면 손실은 면할것같네요.

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10/15 이런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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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투자를 실험중이고, 그중 하나가 매크로를 활용한 섹터플레이인대 개인적으로는 제가 섹터픽을 잘 못하는것같네요.
물론 섹터플레이는 픽도 중요하지만 투자의 텀도 중요한대 제가 감당가능한 텀에서는 저의 픽이 맞지 않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개별종목은 개별종목대로 가지만 나머지는 그냥 지수로 가는게 더 낫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또는 매크로 응용한 섹터플레이는 투자의 텀을 조금 늘려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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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지수가 2020대에 오면서 이제 다시 지수상단론이 나오고는 있는데, 단순한 생각은 지금 펀드열풍이나 랩열풍의 시점과 같은 분위기는 아니라고봅니다.
기본적으로는 아직 외국인 매수세가 살아있기때문에, 고점을 한번 더 뚫은 상태에서 개인 매수세가 폭주하면 경각심을 불러일으킬수 있지만, 아직까지는 크게 무너질 분위기는 아닌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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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장세라 그런건지 최근에는 기관수급이 들어오는 종목들 수익률이 좋은것같네요. 보유 종목중 외국인 수급이 주를 이루는 Naver, CJ오쇼핑등은 살짝 주춤한상태이나 만도, 대우조선해양같은 외국인/기관 매수가 꾸준히 들어오는 종목은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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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랫만에 시간이 나서 몇몇 하고자했던 공부를 조금 했네요. 증자, 감자등이 재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네이버에 검색좀 해보고(최근에 태평양물산때문에 좀 고생을 한지라..)
그리고 투자하던 몇몇 종목에 대해서 리서치 리포트를 읽어봤습니다. Full-report는 아니었지만, 최근에 투자중인 만도, 대우조선해양등에 대해서 사실 정확한 사업구조도 모르고 있어서..(대략적으로 자동차부품, 조선업체라는것만 알고있었네요.) 추가적으로 현대중공업과 NAVER의 리포트도 읽어봤습니다.
확실히 리포트를 자세히 읽고 나면 사업에 대한 이해가 좀 생기는것같네요. 종종 시장에 대한 답이 없을때 리포트를 읽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2013년 9월 8일 일요일

포트폴리오 리뷰


오랫만에 포트폴리오 리뷰를 하네요.

일단 8월중에 태평양물산, C&S자산관리등이 유상증자 이슈로 인해서 큰폭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두종목 모두 비율만 조금 조정하고 향후 주가추이를 볼 예정입니다. 이미 2~30%정도 손해를 봤는데, 장기적으로는 유증을 통한 자금확보가 회사성장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수있다라는 판단입니다. 그리고 NHN이 NAVER와 NHN엔터로 분사를 하면서 대략 15~20%정도 이익을 봤습니다. 개별종목중에선 가장 비중이 높았는데, NHN엔터도 하한가 마감하면서 정리하고 NAVER비중을 높인상태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 2의 삼성전자라 생각하고 최대한 들고가려고 생각중입니다.

얼마전에는 배당주 리밸런싱을 하면서 +수익을 내면서 배당대가 내려온 진로발효, 동양고속등을 일부/전량 정리하고 배당대가 올라온 S-oil우와 같은 종목을 좀 더 편입했습니다.
Active보유종목으로는 장기성장성을 본 CJ오쇼핑, CJ E&M등을 보유중이고 실적상승주로 중단기적인 윈포넷, 그리고 가치주이나 중국주인 차이나킹을 일부 보유중입니다.
끝으로 마법공식에 따른 종목들을 아주 소수씩 보유중입니다. 공식에 따라서 매달 얼마를 매수하는 방식은 아니고, 현금이 있을때 적당한 투자처가 없을시 당시의 마법공식에 따라서 괜찮아 보이는 종목을 한두종목씩 동일비율로 편입할 생각입니다. 현재까지는 살짝 마이너스인데, 장기적으로 봐서 전략을 결정하려고합니다.

확실히 시장은 시황이 변함에 따라 Numb해지는 경향이 있는것같네요. 지금은 또 인도, 남미등이 좋지않으나 외국인들은 Buy KOREA에 치중하고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지수는 오름세입니다. 역발상투자에 관심도 생기고, 고민이 드는 시점인것같습니다.
최근에는 공시등의 이슈를 활용한 Daily단타를 간간히 시도하는데 성적이 나쁘진않네요. 그러나 워낙 찔끔먹기때문에 손해를 크게보면 한방에 뱉어낼것만같습니다. 오늘만해도 잉크테크를 2%정도 먹고 나왔는데, 이후에 오르면서 현재 +12%대이네요. Risk관리와 전략에 대한 고민과 경험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