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주식을 1900초반대에서 싹 정리하고 현금을 50%로 올린 이후에 장이 2000선까지 오르면서 배가 아팠는데 그나마 삼성전자는 절반매도에 적립식으로 매수중이었던 KODEX200를 약간 보유중이었습니다. 그러다 기왕에 하방을 열어놓는 뷰로 간거 어제 삼성전자 나머지 절반도 매도를 했는데, 어제 고점에 잘팔고 어제 오늘 떨어지면서 장도 같이 빠지네요. 2천선에서 조금씩 모으던 인버스도 1900중반대에 오면 일단은 정리하면서 포지션을 최대한 간결하게 가려고합니다.
현재 전체적인 포트폴리오 상황은 이렇습니다.
국내 29%
해외 11%
현금 60%
주식 23%
채권 16%
상품 1%
현금 60%
적립식으로 들어가는 자산이 대부분 국내자산이라 국내비중이 30%선이고, 주식을 정리하면서 들어간 거치식 주식/채권자산은 대부분 해외투자라 해외비중이 약간있습니다. 상품 1%는 실험삼아(?)들어간 DLS
이러면 안되지만, 장이 좀 빠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