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9일 금요일
추가 공부 두가지: 종목형 ELS와 신주인수권매매
작년말에 재태크 공부를 하면서 정말 새로운 투자대상에 꾸준히 투자를 했었는데, 오랫만에 새로운 두 종목에 투자를 했습니다.
ELS도 한두번 거래를 했었는데, 일단은 지수형이었습니다. 예금대신 지수가 어느정도 저점이라 판단했을때 낙아웃이 낮은 ELS를 매수해서 조기상환을 받은적이 있는데, 이번에 삼성전자/KT 종목형 ELS가 나왔더군요. KT는 꾸준히 지켜봤지만, 현재 배당주로써의 매력상으로도 하방경직성이 믿음직하고 삼성전자는 당시 대략 130만원대에서 최근 생각보다는 하방이 열려있긴했지만 70만원대가 다시 온다면 이번 투자뿐아니라 다시한번 금융위기수준이 되는것과 마찬가지라 이 조합은 좋다고 생각해서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아직까지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초과청약이 되면서 약 1/5만 청약에 성공을 했습니다. 요즘 참 투자할 대상이 없다는 때인대 괜찮아 보이는건 다들 비슷해보이나봅니다.
두번째는 최근 STX조선해양 신주인수권을 매수했습니다. 아직 외가이긴 했지만, 몇몇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했고 가격변동은 레버리지가 있는 옵션류와 비슷하게 움직이는것 같더군요. 또한 최근 STX그룹이 유동성 위기를 벗어났다면서 조선해양도 급등하면서 신주인수권은 더 큰폭으로 올랐습니다. 이 역시 실험용으로 매수한거라 적은금액이지만 레버리지 효과로 현재까지는 좋은 성과를 보이고있습니다. 적절히 나올타이밍을 잡아야할것같네요.
2013년 6월 26일 수요일
NHN 분사와 삼성전자의 사업부
얼마전 퇴근후에 부서사람들과 저녁을 먹고 집에 가봤더니 NHN 투자설명서가 와있더군요. 피곤해서 읽어보진 않았는데 아마도 한게임분사 관련해서 설명해놓은 자료인것같았습니다.
SK하이닉스 같은 회사는 정말 단순한 회사입니다. 반도체만 만들어서 파는 회사기 때문에 이익전망에 대해서 예측이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습니다. 제가 잘 모를뿐이지만;; 반도체에 생산에 대한 비용 factor와 완성품 업체들에 공급 factor만 감안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양한 사업분야와 테마를 가지고있는 회사는 상대적으로 분석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NHN의 경우 한게임을 분사하는것도 아마 그러한 맥락일 수가있는데, NHN은 네이버의 웹포탈 업체이면서 한게임을 보유한 게임업체이면서 최근에는 모바일앱 네이버와 라인이라는 모바일메신저의 모바일관련주입니다. 웹포털과 모바일은 구글과 마찬가지로 전체적인 방향이지만, 컴투스 게임빌처럼 게임관련 규제이슈등이 나올때마다 NHN도 같이 조정을 받는상황때문에 분사를 결정한 부분도 있는것 같더군요.
같은 맥락에서 삼성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알다시피 삼성전자는 4가지 사업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가전담당하는 CE사업부, 컴퓨터쪽의 IM사업부, 반도체사업부와 LCD관련 사업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더군다나 IT기업이기 때문에 각각의 사업부문도 예측이 힘든데, 각각의 사업부분도 폭넓게 커버하면서 그러한 사업부를 여러개 거느렸기 때문에 실적에 대한 예측이 상당히 어려운편입니다. 실제 실적도 최근 몇년 어닝서프라이즈가 나오고있는데, 전체적으로 요즘엔 무선사업부가 주도하긴 하지만 한사업부가 부진할때 다른사업부에서 예상외로 커버를 잘해주는 일이 많았던것같네요.
워렌버핏은 음식료주처럼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업체 위주로 투자를 한다고합니다. 저도 투자를 공부하면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고, 아직도 하고는 있지만 가급적 첨단 IT나 제약처럼 개인적으로 예상하기 힘든 분야의 회사들은 투자를 지양하려고 하고, 대부분의 배당주가 이해하기 쉽고 단순하고, 사업분야를 정확히 몰라도 예상실적을 기반으로한 배당율만 놓고 채권처럼 투자를해도 괜찮기때문에 투자하기도 쉽고, 시황이 급변할대도 회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것인지 예측이 쉬워서 대응도 쉬운것같습니다.
2013년 5월 8일 수요일
CEO Risk 대주주 리스크
투자를 함에 있어서 쉽고도 어려운 분석중 하나가 대주주 리스크/프리미엄 분석인것 같습니다. 최근에도 이와 관련된 전형적인 사례들이 있었던것같네요.
남양유업이 최근 각종 밀어내기등으로 인해서 대리점주들에게 불만이 쌓이고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주가가 많이 내려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미 몇달전에 접했던 이슈긴한데, 지금에 공론화가 되었고 당시 이런기업에는 투자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분명 밀어내기로 인해서 회사의 수익은 좋아졌을거니 재무분석으로는 오히려 긍정적이었을 내용입니다. 물론 이게 영업관행이다보니 딱히 대주주리스크라고 볼수 없을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내용을 몇달전에 접했고 CEO역시 분명 알았을텐대 방치했다는건 대주주리스크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주주의 경영관이 달랐다면 애초에 이런일이 발생하지도 않았겠죠. 그리고 이러한 부분은 후속조치에서도 싸늘한반응을 얻는대 일조하는것같습니다. 물론 주가는 반등을 보였지만, 장기적으로도 좋은 투자처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셀트리온 역시 더 직접적인 사례가 되겠죠. 아직 결론은 안났다고 보는사람도 있겠지만, 그리고 대주주의 본의는 알수없지만.. 어찌됬건 최대한 좋게보더라도 낮은 확률에 단기적인 성공을 위해서 무리하게 베팅을 했고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너무 많은 영업외활동으로 회사를 위기에 몰아 넣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사람들이 삼성전자의 장기적인 성장성을 말할때 이건희라는 대주주프리미엄을 말하곤합니다. 삼성전자가 정말 50년간 말도안되는 성장을 해왔고, 최근에도 어떠한 시장상황에서도 서프라이즈한 어닝을 보이고있는건 대주주의 역량이 한몫을 한다라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프리미엄은 오히려 2세승계가 됬을시 역프리미엄(디스카운트)가 될수도 있다고 보고, 그에 따라서 대대로 물려주고 싶은 주식이라는 삼성전자에 약간의 의문점을 갖기도 합니다.
2013년 5월 7일 화요일
가치투자 성장투자, 장세변환
개인적으로 5월 들어오면서 장세가 많이 변한듯한 느낌을 받네요. 연초에는 개별종목장세로 정말 가는놈만 가고 내리는놈은 계속 내리던 장세였던반면 최근에는 그런게 가던 테마나 종목이나 코스닥도 지표상 과열신호도 보이고, 낙폭과대주에 순환매도 들어오고.. 기분상은 기존의 장세가 끝물이 오는듯한 느낌은 받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시도해보고자 했던 뉴스등을 이용한 테마단타도 제가 바빠서 뉴스 스크리닝이 안되는건지 기회가 거의 안보이네요.
흔히 투자스타일을 크게 가치투자와 성장투자로 나눈다고 합니다. 경기사이클에 따라서 주가가 곡선으로 오르고 내린다고 볼때 가치투자자는 하락세가 마감하려는 즈음에 사서 상승세가 마감하려는 즈음에 파는경우가 많고, 성장주투자는 상승초기에 사서 하락초기에 파는 성향과 맞는다고 하더군요. 아직 지금의 개별종목 테마장세가 끝난것같지는 않지만, 슬슬 디스카운트받은 종목들 위주로 눈에 들어오고있습니다. 이게 힘든점은 이게 정말 하락이 끝나가는 시점인지 정말 저점이 어디인지 알수가 없기 때문에 고민은 되네요. 그래서 가치투자 하려면 진득허니 버틸수있는 힘이 필요한가봅니다. (사실 저도 매매가 잦은편이라 잘 어울리는지는 모르겠네요)
최근에 리포트를 보니 뱅가드매물이 현재까지 비율상 8조정도 나와야하는데, 현재까지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가 6조면 실제로 2조산거 아니냐.. 추가로 코스닥은 오른거보면 개인적으로도 신빙성이 있어보이는말같습니다. 결국 코스피대형주들 위주로 뱅가드라는 오버행이 있기때문에 덜샀을수도 있고, 샀어도 매도로 보일수도있고.. 특히나 미국 일본 중국 대비 우리나라만 디스카운트받고있는건 사실입니다. 대북이슈있었지만, 그것때문에 이렇게 디스카운트받은적은 없던것같고 개인적으로는 수급의 문제가 있는게 맞을것같고 결국에는 해소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1900을 단기저점으로 보고 삼전, 현차, 포스코를 매수했는대 나쁜놈의 통신주들이 주도해서 1950까지는 왔네요.(ㅠㅠ) 그런데 1900 단기지지점 관점이 아닌 뱅가드 오버행이슈 해소후의 코스피 디스카운트 축소관점에서 보면 여전히 현재 가격대의 포스코, 삼전, 현차는 매력적입니다. 실적상으로도 삼전은 좋지만 계속 좋아져왔고 좋아질거라고 보고, 현차는 주춤했지만 여건에 따라 상승반전할 여건이 있습니다. 포스코는 펀다멘탈이 훼손된게 없는상황에서 섹터불황으로 저평가된 상태라고 보고있습니다. 향후 국내외 철강 치킨게임이 종료되면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수 있어보입니다. 결국 세개 주식은 코스피디스카운트라는 수급적인 이슈와 향후 성장성이 보이는 삼성전자, 현대차.. 저평가상태인 포스코라는 가치투자로 볼때 좋은 투자처가 될것같다는 생각이드네요.
물론 비슷하게 저평가상태인 건설주나 화학주들도 있지만, 국내 대표주들이 글로벌 Player라고 보기에 모자란감이 있기때문에 해당 섹터 업황이 좋아진다고 꼭 해당기업이 수혜를 보지 않을수도 있는점이 위험요소인것같습니다. 포스코, 현차, 삼전은 현금보유도 많고요. 좀더 장기적으로 가져가면서 모아도 좋을것같다는 생각이드네요.
흔히 투자스타일을 크게 가치투자와 성장투자로 나눈다고 합니다. 경기사이클에 따라서 주가가 곡선으로 오르고 내린다고 볼때 가치투자자는 하락세가 마감하려는 즈음에 사서 상승세가 마감하려는 즈음에 파는경우가 많고, 성장주투자는 상승초기에 사서 하락초기에 파는 성향과 맞는다고 하더군요. 아직 지금의 개별종목 테마장세가 끝난것같지는 않지만, 슬슬 디스카운트받은 종목들 위주로 눈에 들어오고있습니다. 이게 힘든점은 이게 정말 하락이 끝나가는 시점인지 정말 저점이 어디인지 알수가 없기 때문에 고민은 되네요. 그래서 가치투자 하려면 진득허니 버틸수있는 힘이 필요한가봅니다. (사실 저도 매매가 잦은편이라 잘 어울리는지는 모르겠네요)
최근에 리포트를 보니 뱅가드매물이 현재까지 비율상 8조정도 나와야하는데, 현재까지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가 6조면 실제로 2조산거 아니냐.. 추가로 코스닥은 오른거보면 개인적으로도 신빙성이 있어보이는말같습니다. 결국 코스피대형주들 위주로 뱅가드라는 오버행이 있기때문에 덜샀을수도 있고, 샀어도 매도로 보일수도있고.. 특히나 미국 일본 중국 대비 우리나라만 디스카운트받고있는건 사실입니다. 대북이슈있었지만, 그것때문에 이렇게 디스카운트받은적은 없던것같고 개인적으로는 수급의 문제가 있는게 맞을것같고 결국에는 해소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1900을 단기저점으로 보고 삼전, 현차, 포스코를 매수했는대 나쁜놈의 통신주들이 주도해서 1950까지는 왔네요.(ㅠㅠ) 그런데 1900 단기지지점 관점이 아닌 뱅가드 오버행이슈 해소후의 코스피 디스카운트 축소관점에서 보면 여전히 현재 가격대의 포스코, 삼전, 현차는 매력적입니다. 실적상으로도 삼전은 좋지만 계속 좋아져왔고 좋아질거라고 보고, 현차는 주춤했지만 여건에 따라 상승반전할 여건이 있습니다. 포스코는 펀다멘탈이 훼손된게 없는상황에서 섹터불황으로 저평가된 상태라고 보고있습니다. 향후 국내외 철강 치킨게임이 종료되면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수 있어보입니다. 결국 세개 주식은 코스피디스카운트라는 수급적인 이슈와 향후 성장성이 보이는 삼성전자, 현대차.. 저평가상태인 포스코라는 가치투자로 볼때 좋은 투자처가 될것같다는 생각이드네요.
물론 비슷하게 저평가상태인 건설주나 화학주들도 있지만, 국내 대표주들이 글로벌 Player라고 보기에 모자란감이 있기때문에 해당 섹터 업황이 좋아진다고 꼭 해당기업이 수혜를 보지 않을수도 있는점이 위험요소인것같습니다. 포스코, 현차, 삼전은 현금보유도 많고요. 좀더 장기적으로 가져가면서 모아도 좋을것같다는 생각이드네요.
2013년 4월 20일 토요일
4/20 리뷰
전반적으로 자잘한 종목상의 교체가 있었습니다.
국제엘렉트릭 매도 (-4%)
한국가구 매도 (-2.2%)
코오롱인더우 매도 (-6.5%)
국제엘렉트릭은 원래 저평가 가치주로 매입해서 앞부분에서 이익을 보고, 배당기준일 지난후에 주가가 지지부진하다고 판단해서 이미 목표를 달성했기에 매도했습니다. 매도후 몇일 급등해 마음이 아프긴 했네요^^; 종목 전체투자로는 +입니다.
한국가구도 부산방직과 비슷한 이유로 가투소에서 보고 매입을 했으나, 사실상 사업에 대한 이해가 없다고 생각해서 매도했습니다.
코오롱인더는 소송관련 악재 비슷한 뉴스가 나오면서, 이역시 이미 알고있던 부분이다 아니다 논쟁이 있었고.. 결론적으로 제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못하고있다고 판단해서 배당주 종목교체차원에서 매도했습니다.
한국쉘석유 매수 (309,500)
하이트진로2우B 매수 (19,850)
GS우 매수 (23,500)
대덕GDS우 매수 (5,990)
S-Oil우 매수 (56,500)
추가로 생긴돈이 있어서 배당주들을 분산매수했습니다. 기존보다 확실히 대형주 배당주위주로 편입했습니다.
유명한 쉘석유, 최근 주가가 약간 빠졌다 판단해서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매수, 나머지도 사업에 대한 이해가 쉽다고 판단해서 매수했고(GS는 차후 좀더 공부할 필요는 있습니다.), 대덕GDS는 모바일부품주로 추천을 받았는데 우선주가 고정적배당에(305원) 주가 6천원기준으로 매력적이라 판단.. 호재로 인한 주가상승까지 기대가능하다고 판단해서 우선주를 매수했습니다. 좋은 안전마진을 가지고 배당투자가 가능한 종목이었다고 판단합니다.
락앤락 매수 (29,200)
한국사이버결제 매수 (15,000)
락앤락 중국 수혜주인데, 중국 수혜주는 결국 기대한 만큼 가더라는 분석이 생겨서 일부 매수했습니다.
한국사이버결제도 최근 수급이 좋고 사업도 좋다고 판단해 일단 단기적인 관점으로 들어갔습니다.
현대차 매수 (192,500)
삼성전자 매수 (1,518,000 / 1,472,000)
KODEX 200 매수 (24,900)
그동안 보유중이던 현금보유분을 1900선(or1850)이 저점이라고 판단해서 대형주및 지수를 매입했습니다. 코덱스는 배당기준일(4/30)도 얼마 안남았고.. 1850가면 상황봐서 남은현금짜서 레버리지까지 담을 생각입니다.
최근 대형주들이 워낙 무너지는 장세이기 때문에 지수를 올리려면 어떤주식이 오를까 생각하다 결국 삼성전자뿐이라는 생각에 삼성전자를 담고, 현대차도 아리까리하지만 지수 비중이크며, 건설/해운/화학등에 비해서 섹터가 훨씬 상황이 낫다고 판단해서 보조적으로 매수했습니다.
예상대로 지수와 함께 올라와준다면 매매를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튼 포트폴리오가 너무 코스닥/가치주/배당주위주라 대형주편입차원에서 매수했습니다.
국제엘렉트릭 매도 (-4%)
한국가구 매도 (-2.2%)
코오롱인더우 매도 (-6.5%)
국제엘렉트릭은 원래 저평가 가치주로 매입해서 앞부분에서 이익을 보고, 배당기준일 지난후에 주가가 지지부진하다고 판단해서 이미 목표를 달성했기에 매도했습니다. 매도후 몇일 급등해 마음이 아프긴 했네요^^; 종목 전체투자로는 +입니다.
한국가구도 부산방직과 비슷한 이유로 가투소에서 보고 매입을 했으나, 사실상 사업에 대한 이해가 없다고 생각해서 매도했습니다.
코오롱인더는 소송관련 악재 비슷한 뉴스가 나오면서, 이역시 이미 알고있던 부분이다 아니다 논쟁이 있었고.. 결론적으로 제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못하고있다고 판단해서 배당주 종목교체차원에서 매도했습니다.
한국쉘석유 매수 (309,500)
하이트진로2우B 매수 (19,850)
GS우 매수 (23,500)
대덕GDS우 매수 (5,990)
S-Oil우 매수 (56,500)
추가로 생긴돈이 있어서 배당주들을 분산매수했습니다. 기존보다 확실히 대형주 배당주위주로 편입했습니다.
유명한 쉘석유, 최근 주가가 약간 빠졌다 판단해서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매수, 나머지도 사업에 대한 이해가 쉽다고 판단해서 매수했고(GS는 차후 좀더 공부할 필요는 있습니다.), 대덕GDS는 모바일부품주로 추천을 받았는데 우선주가 고정적배당에(305원) 주가 6천원기준으로 매력적이라 판단.. 호재로 인한 주가상승까지 기대가능하다고 판단해서 우선주를 매수했습니다. 좋은 안전마진을 가지고 배당투자가 가능한 종목이었다고 판단합니다.
락앤락 매수 (29,200)
한국사이버결제 매수 (15,000)
락앤락 중국 수혜주인데, 중국 수혜주는 결국 기대한 만큼 가더라는 분석이 생겨서 일부 매수했습니다.
한국사이버결제도 최근 수급이 좋고 사업도 좋다고 판단해 일단 단기적인 관점으로 들어갔습니다.
현대차 매수 (192,500)
삼성전자 매수 (1,518,000 / 1,472,000)
KODEX 200 매수 (24,900)
그동안 보유중이던 현금보유분을 1900선(or1850)이 저점이라고 판단해서 대형주및 지수를 매입했습니다. 코덱스는 배당기준일(4/30)도 얼마 안남았고.. 1850가면 상황봐서 남은현금짜서 레버리지까지 담을 생각입니다.
최근 대형주들이 워낙 무너지는 장세이기 때문에 지수를 올리려면 어떤주식이 오를까 생각하다 결국 삼성전자뿐이라는 생각에 삼성전자를 담고, 현대차도 아리까리하지만 지수 비중이크며, 건설/해운/화학등에 비해서 섹터가 훨씬 상황이 낫다고 판단해서 보조적으로 매수했습니다.
예상대로 지수와 함께 올라와준다면 매매를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튼 포트폴리오가 너무 코스닥/가치주/배당주위주라 대형주편입차원에서 매수했습니다.
2012년 12월 20일 목요일
주식 현금화
전체 주식을 1900초반대에서 싹 정리하고 현금을 50%로 올린 이후에 장이 2000선까지 오르면서 배가 아팠는데 그나마 삼성전자는 절반매도에 적립식으로 매수중이었던 KODEX200를 약간 보유중이었습니다. 그러다 기왕에 하방을 열어놓는 뷰로 간거 어제 삼성전자 나머지 절반도 매도를 했는데, 어제 고점에 잘팔고 어제 오늘 떨어지면서 장도 같이 빠지네요. 2천선에서 조금씩 모으던 인버스도 1900중반대에 오면 일단은 정리하면서 포지션을 최대한 간결하게 가려고합니다.
현재 전체적인 포트폴리오 상황은 이렇습니다.
국내 29%
해외 11%
현금 60%
주식 23%
채권 16%
상품 1%
현금 60%
적립식으로 들어가는 자산이 대부분 국내자산이라 국내비중이 30%선이고, 주식을 정리하면서 들어간 거치식 주식/채권자산은 대부분 해외투자라 해외비중이 약간있습니다. 상품 1%는 실험삼아(?)들어간 DLS
이러면 안되지만, 장이 좀 빠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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