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자잘한 종목상의 교체가 있었습니다.
국제엘렉트릭 매도 (-4%)
한국가구 매도 (-2.2%)
코오롱인더우 매도 (-6.5%)
국제엘렉트릭은 원래 저평가 가치주로 매입해서 앞부분에서 이익을 보고, 배당기준일 지난후에 주가가 지지부진하다고 판단해서 이미 목표를 달성했기에 매도했습니다. 매도후 몇일 급등해 마음이 아프긴 했네요^^; 종목 전체투자로는 +입니다.
한국가구도 부산방직과 비슷한 이유로 가투소에서 보고 매입을 했으나, 사실상 사업에 대한 이해가 없다고 생각해서 매도했습니다.
코오롱인더는 소송관련 악재 비슷한 뉴스가 나오면서, 이역시 이미 알고있던 부분이다 아니다 논쟁이 있었고.. 결론적으로 제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못하고있다고 판단해서 배당주 종목교체차원에서 매도했습니다.
한국쉘석유 매수 (309,500)
하이트진로2우B 매수 (19,850)
GS우 매수 (23,500)
대덕GDS우 매수 (5,990)
S-Oil우 매수 (56,500)
추가로 생긴돈이 있어서 배당주들을 분산매수했습니다. 기존보다 확실히 대형주 배당주위주로 편입했습니다.
유명한 쉘석유, 최근 주가가 약간 빠졌다 판단해서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매수, 나머지도 사업에 대한 이해가 쉽다고 판단해서 매수했고(GS는 차후 좀더 공부할 필요는 있습니다.), 대덕GDS는 모바일부품주로 추천을 받았는데 우선주가 고정적배당에(305원) 주가 6천원기준으로 매력적이라 판단.. 호재로 인한 주가상승까지 기대가능하다고 판단해서 우선주를 매수했습니다. 좋은 안전마진을 가지고 배당투자가 가능한 종목이었다고 판단합니다.
락앤락 매수 (29,200)
한국사이버결제 매수 (15,000)
락앤락 중국 수혜주인데, 중국 수혜주는 결국 기대한 만큼 가더라는 분석이 생겨서 일부 매수했습니다.
한국사이버결제도 최근 수급이 좋고 사업도 좋다고 판단해 일단 단기적인 관점으로 들어갔습니다.
현대차 매수 (192,500)
삼성전자 매수 (1,518,000 / 1,472,000)
KODEX 200 매수 (24,900)
그동안 보유중이던 현금보유분을 1900선(or1850)이 저점이라고 판단해서 대형주및 지수를 매입했습니다. 코덱스는 배당기준일(4/30)도 얼마 안남았고.. 1850가면 상황봐서 남은현금짜서 레버리지까지 담을 생각입니다.
최근 대형주들이 워낙 무너지는 장세이기 때문에 지수를 올리려면 어떤주식이 오를까 생각하다 결국 삼성전자뿐이라는 생각에 삼성전자를 담고, 현대차도 아리까리하지만 지수 비중이크며, 건설/해운/화학등에 비해서 섹터가 훨씬 상황이 낫다고 판단해서 보조적으로 매수했습니다.
예상대로 지수와 함께 올라와준다면 매매를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튼 포트폴리오가 너무 코스닥/가치주/배당주위주라 대형주편입차원에서 매수했습니다.
2013년 4월 20일 토요일
2013년 2월 3일 일요일
2/3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개인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면서 최근에 관심을 갖게된 몇가지를 포함해서 비율을 재산정해봤습니다.
ETF운용 - 연초에 코스닥지수투자, 1월에 들어간 에너지화학 / 철강투자등.
단기채권 - 하이리턴 단기 기업채 롤오버 트레이딩으로 안정적인 이자수입.
ELS.DLS - 역시 시장상황과 구조분석을 통해서 안정적인 이자수익 추구
배당주 - 주식을 채권과 같은 개념으로 접근해서 주가에 관계없이 배당수익률을 위한 안정적인 배당투자
위와같은 내용을 포함하여 포트폴리오 자산분배를 해봤습니다
현재의 포트폴리오를 다음과 같이 리밸런싱 하기위해서는 분야별 조정이 필요해서 조금 리뷰를 해보면..
국내펀드는 현재 KODEX200투자와 스마트인베스터라는 펀드로 구성되어있는데, 한번에 들어가기에는 스마트인베스터펀드가 유리해보입니다.
해외투자는 거치식으로 들어간 해외 하이일드 채권펀드와 동남아펀드, 적립식으로 들어가는중인 브릭스펀드가 있는데, 현재 코스피대비 좋은 성적을 보이고있습니다. 약간의 추가가 필요한대 고민은 해봐야겠습니다. 안정적으로 하이일드 채권을 가는게 좋아보입니다.
채권및기타상품은 지금 DLS와 ELS만기가 동시에 대기중이라 절반은 ELS 또는 DLS로 하려고하고, 나머지는 채권롤오버를 할 예정입니다.
주식은 리밸런싱을 핑계삼아서라도 비중을 줄이려고 하고요, 마찬가지로 운용 ETF도 줄여야겠습니다.
배당주는 현재 비중이 6%정도라 현재 전액들어간 맥쿼리인프라외에 추가로 종목하나를 개발해보고자합니다.
ETF운용 - 연초에 코스닥지수투자, 1월에 들어간 에너지화학 / 철강투자등.
단기채권 - 하이리턴 단기 기업채 롤오버 트레이딩으로 안정적인 이자수입.
ELS.DLS - 역시 시장상황과 구조분석을 통해서 안정적인 이자수익 추구
배당주 - 주식을 채권과 같은 개념으로 접근해서 주가에 관계없이 배당수익률을 위한 안정적인 배당투자
위와같은 내용을 포함하여 포트폴리오 자산분배를 해봤습니다
국내펀드 | 15% |
해외투자 | 20% |
채권/기타상품 | 15% |
주식/운용ETF | 20% |
배당주 | 10% |
현금 | 20% |
현재의 포트폴리오를 다음과 같이 리밸런싱 하기위해서는 분야별 조정이 필요해서 조금 리뷰를 해보면..
국내펀드는 현재 KODEX200투자와 스마트인베스터라는 펀드로 구성되어있는데, 한번에 들어가기에는 스마트인베스터펀드가 유리해보입니다.
해외투자는 거치식으로 들어간 해외 하이일드 채권펀드와 동남아펀드, 적립식으로 들어가는중인 브릭스펀드가 있는데, 현재 코스피대비 좋은 성적을 보이고있습니다. 약간의 추가가 필요한대 고민은 해봐야겠습니다. 안정적으로 하이일드 채권을 가는게 좋아보입니다.
채권및기타상품은 지금 DLS와 ELS만기가 동시에 대기중이라 절반은 ELS 또는 DLS로 하려고하고, 나머지는 채권롤오버를 할 예정입니다.
주식은 리밸런싱을 핑계삼아서라도 비중을 줄이려고 하고요, 마찬가지로 운용 ETF도 줄여야겠습니다.
배당주는 현재 비중이 6%정도라 현재 전액들어간 맥쿼리인프라외에 추가로 종목하나를 개발해보고자합니다.
2012년 12월 20일 목요일
주식 현금화
전체 주식을 1900초반대에서 싹 정리하고 현금을 50%로 올린 이후에 장이 2000선까지 오르면서 배가 아팠는데 그나마 삼성전자는 절반매도에 적립식으로 매수중이었던 KODEX200를 약간 보유중이었습니다. 그러다 기왕에 하방을 열어놓는 뷰로 간거 어제 삼성전자 나머지 절반도 매도를 했는데, 어제 고점에 잘팔고 어제 오늘 떨어지면서 장도 같이 빠지네요. 2천선에서 조금씩 모으던 인버스도 1900중반대에 오면 일단은 정리하면서 포지션을 최대한 간결하게 가려고합니다.
현재 전체적인 포트폴리오 상황은 이렇습니다.
국내 29%
해외 11%
현금 60%
주식 23%
채권 16%
상품 1%
현금 60%
적립식으로 들어가는 자산이 대부분 국내자산이라 국내비중이 30%선이고, 주식을 정리하면서 들어간 거치식 주식/채권자산은 대부분 해외투자라 해외비중이 약간있습니다. 상품 1%는 실험삼아(?)들어간 DLS
이러면 안되지만, 장이 좀 빠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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