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운용 - 연초에 코스닥지수투자, 1월에 들어간 에너지화학 / 철강투자등.
단기채권 - 하이리턴 단기 기업채 롤오버 트레이딩으로 안정적인 이자수입.
ELS.DLS - 역시 시장상황과 구조분석을 통해서 안정적인 이자수익 추구
배당주 - 주식을 채권과 같은 개념으로 접근해서 주가에 관계없이 배당수익률을 위한 안정적인 배당투자
위와같은 내용을 포함하여 포트폴리오 자산분배를 해봤습니다
국내펀드 | 15% |
해외투자 | 20% |
채권/기타상품 | 15% |
주식/운용ETF | 20% |
배당주 | 10% |
현금 | 20% |
현재의 포트폴리오를 다음과 같이 리밸런싱 하기위해서는 분야별 조정이 필요해서 조금 리뷰를 해보면..
국내펀드는 현재 KODEX200투자와 스마트인베스터라는 펀드로 구성되어있는데, 한번에 들어가기에는 스마트인베스터펀드가 유리해보입니다.
해외투자는 거치식으로 들어간 해외 하이일드 채권펀드와 동남아펀드, 적립식으로 들어가는중인 브릭스펀드가 있는데, 현재 코스피대비 좋은 성적을 보이고있습니다. 약간의 추가가 필요한대 고민은 해봐야겠습니다. 안정적으로 하이일드 채권을 가는게 좋아보입니다.
채권및기타상품은 지금 DLS와 ELS만기가 동시에 대기중이라 절반은 ELS 또는 DLS로 하려고하고, 나머지는 채권롤오버를 할 예정입니다.
주식은 리밸런싱을 핑계삼아서라도 비중을 줄이려고 하고요, 마찬가지로 운용 ETF도 줄여야겠습니다.
배당주는 현재 비중이 6%정도라 현재 전액들어간 맥쿼리인프라외에 추가로 종목하나를 개발해보고자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