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팬오션 추가매수(5,100)
고점에서 절반 실현한 팬오션이 다시 5천원대로 근접해서 재매수했습니다. 이제 급격한 흐름은 지난듯하니 꾸준히 기다려보려고합니다.
진로발효 매수(12,900)
맥쿼리인프라에 이은 두번째 배당투자로 진로발효를 매수했습니다.
진양폴리 매수(1,630)
세번째 배당투자주.
진로발효 매도(+9%)
최근 배당주들이 전반적으로 급등세를 보이더군요. 물론 배당주투자의 기본목적에는 맞지않지만, 가격이 기대배당율 이하로 내려가고 이미 예상배당이상의 수익을 올렸기때문에 단기고점이라 판단하고 매도했습니다.
국제엘렉트릭 매수(11,300)
저평가주로 매수했습니다. 게다가 3월기준일 배당실적이 최근에도 좋아보이네요. 이번 실적은 지난번보다 낮아질거라고 하지만, 기업의 안정성이나 PER등이 매력적이라 당분간 보유할 생각입니다.
최근 관심이 생겨 분석을 시작한 배당주들이 급격히 오르면서, 이미 보유한 종목은 나름대로 수익을 이어가고 나머지 종목들은 모니터링툴을 통해서 조정을 기다려보고자합니다.
요 몇일 장이 워낙 좋다보니 매수한 종목들 대부분 오름세네요. 잘 가늠해서 이번장에 대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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