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비중
국내펀드 6.3% 7%
배당주 6.5% 9%
주식 11.1% 37%
채권 0.8% 5%
해외펀드 2.8% 13%
현금 0.0% 30%
총합계 5.3%
3월 포트폴리오 리뷰입니다.
현금은 4월에 차 구입비용으로 나갈예정이라 사실상 현금보유는 거의 없는상황입니다. 대신 최근에 생긴 현금분은 국내외 채권형펀드에 편입을 시켰습니다. 환금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오히려 현금보유해서 조급하게 투자하는 습관을 버리기위해서라도 그랬습니다.
현재 비중이 높은 주식종목의 주력주가 수익률이 15%가 넘어서 전체적인 수익이 괜찮은 상황입니다. 조만간 청산하고 다음종목 시기를 젤수있을것같습니다.
주식내 비중은 70%가 1종목이고 나머지는 나머지가 대여섯종목에 분산되어있고, 배당주역시 대여섯종목으로 분산되어있습니다.
주식의 나머지 종목들은 가치투자 연습(?)삼아 하는것이고, 추가로 자금이 생기면 배당주와 채권위주로 짜서 포트폴리오의 방어적인면을 강화하고자합니다.
해외펀드는 브릭스펀드가 거의 0에 수렴(?)해있고, 인도네시아펀드가 나름 선방하다 요 몇일 오르면서 현재 10%수준입니다. 브릭스펀드는 입사부터 2년가까이 적립식으로 하고있고 인도네시아펀드는 작년말에 거치식으로 들어갔습니다.
채권은 요즘 쉽지는 않네요. 생각보다 단기채권을 좋은 이율에서 잡기가 힘듭니다. 물론 여전히 6~7%에서는 잡을만합니다. 최근 STX팬오션투자를 하면서 고이율단기채권의 주를 이루는 STX계열사 채권에 약간 물음표가 있어서 단기적으로 작은자금을 굴릴필요가 있을정도에만 일정 리스크가지고 할만할것같습니다.
포트 코스피 BM대비
2013/03 7.6% -1.1% 8.7%
2013/02 4.1% 3.3% 0.8%
2013/01 0.1% -1.8% 1.9%
3월 펀드제외한 주식쪽 수익률입니다. 3월에 펀드와 주식계좌를 구분하면서 수익률이 약간 잘못나왔는데, 실제로는 더 높습니다. 제가 하던 종목이 나름 코스피200종목인데 이상하게 주가가 빠지는날 오르고 오르는날 지지부진하더라고요.
기타편입한 율촌화학과 우리산업도 거의 20%에 가까운 수익이 났습니다. 나머지 종목들은 -1~5%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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