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4월 5월
국내펀드 2.0% 4.0% 2.0%
배당주 15.1% 11.2% -3.9%
주식 12.6% 1.0% -11.6%
채권 1.1% 1.0% -0.1%
해외 3.7% 4.1% 0.4%
현금 0.0% 0.0% 0.0%
비중 4월 5월
국내펀드 9.5% 9.7% 0.2%
배당주 17.4% 19.8% 2.4%
주식 44.3% 38.1% -6.2%
채권 6.0% 4.6% -1.4%
해외 13.9% 12.7% -1.2%
현금 8.9% 15.2% 6.3%
이번달은 우려와 같이 수익률이 좋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4월대비 코스피와 코스닥모두 2%중반대 올랐음에도 제 포트폴리오는 -4.5%정도를 기록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주력으로 투자하던 종목이 연초에 좋은 성적을 보이면서 지난달에도 지수가 빠졌음에도 +6%정도 포트폴리오를 이끌었는데 이번달에는 해당종목이 수익을 고스란히 반납하면서 전체적인 악영향을 미쳤고, 연초에 좋은 성적을 보이던 포트폴리오를 개인적으로 순환매장을 대비하면서 새로짰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궂이 변명을 하자면 장세변환에 선제대응을 한것이기 때문에 리밸런싱 성공여부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위의 수익률은 평가익이라 리밸런싱과 이익실현이 많은 가운데에서 큰 의미는 없어보이지만, 주식부분이 수익률도 많이 빠지고 비중도 많이 축소된게 보입니다.
1900초반에서 지수상승을 주도하리라 생각하면서 담은 삼성전자, 현대차, POSCO를 비롯한 대형주들이 지수만큼 올라주지 않아서 매도했고(두고보자 통신주, 낙폭과대주ㅠ), 개별로 담았던 종목중 CJ계열사들도 비자금 의혹에 힘을 못썼습니다.
보유중인 국내, 해외펀드는 괜찮았는데 개별적으로 대응한 부분에서 손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포트폴리오가 고전할때 고민도 많아지고 공부도 되는 부분은 있는것같습니다. 이렇게 아직 배워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어쨌든 리밸런싱은 끝난상태인데, 기존의 배당주 / 가치주 / 주력주의 구도는 변함이 없습니다. 대신 배당주를 종목수를 줄이면서 타이트하게 가져가고있고, 가치주를 단순 가치주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가능한 Event단타매매라던지 차트라던지 다양한 방법으로 운용하면서 이 비중을 조금 높혔고, 주력주 비중을 조금 낮춘상태입니다.
다른부분이야 단기적으로 되는건 아니고 꾸준히 공부해 나가면서 발굴해야겠지만, Stop-loss주문을 활용한 단기매매도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년 월 수익률 KOSPI BM대비 KOSDAQ BM대비
May-13 -4.5 2.6 -7.1 2.4 -6.9
Apr-13 6.06 -2.04 8.1 1.59 4.47
Mar-13 2.77 -1.07 3.8 3.57 -0.8
Feb-13 4.07 3.29 0.8 6.39 -2.32
Jan-13 0.1 -1.76 1.9 1.48 -1.38
Dec-12 0.29 3.32 -3 -0.61 0.9
Nov-12 1.44 1.09 0.4 -1.76 3.2
Oct-12 -0.23 -4.22 4 -2.95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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